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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 답사의 의의
- 답사 그림 및 여정도
답사일정표
조선통신사 여정
이즈하라 시내지도(대마도)
- 답사지 소개

대마도(對馬島) 지역
이즈하라(嚴原) 지역
세이잔지(西山寺)
가네이시죠(金石城)
반쇼인(万松院)
대마(對馬) 역사민속자료관
죠오쥬인(長壽院)
슈젠지(修善寺)
도모노우라 지역
안코쿠지(安國寺)/ 아미다지(阿彌陀寺) /우시마도(牛窓) 지역
이도(井戶, 지금도 물이 나오는 우물) / 오까야마성
고류지(廣隆寺) / 야사카(八坂)신사 / 야사카노토오(八坂塔)

기요미즈데라(淸水寺)/기요미즈야키(淸水燒)/미미즈카(耳塚, 이총)/도요쿠니(豊國)신사?호오코오지(方廣寺)
후시미모모야마죠(伏見桃山城)/도오다이지(東大寺)
고분시대(3세기후반-7세기)
아스카문화
이타부키노미야(板蓋宮) 전승지
이시부타이(石舞台)고분
가와라데라(川原寺)/가메이시(龜石)
미세마루야마(見瀨丸山)고분/7세기 아스카(飛鳥)시대 건축의 특징

호류지(法隆寺)

- 문화개관
- 사전답사기
- 교통비 내역
12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행로
부산 >후쿠오까 공항 >쓰시마 공항> 이시야네(石屋根)창고 >이즈하라시(嚴原) >세이잔지(西山寺) >숙소

이즈하라(嚴原) 지역

바바스지(馬場筋)
풍신수길의 침략 때에 안내를 담당하게 된 대마도주(쓰시마번)는 통신사 방일에 즈음하여 에도(江戶)로 갈 안내와 경비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었다. 대마도주는 조선왕조의 신뢰를 되찾고 대마도의 발전의 기회로 삼고 전력을 기울였다. 3번째 도주인 소오요시자네(宗義眞)의 시대가 조선무역에 의한 황금시대다. 그 때 새로이 도주가 사는 성을 건설하고 운하를 파고 도로를 정비하는 등 대규모의 공사를 많이 했다. 이즈하라(嚴原)의 현재 모습이 그 때 형성되었다. 통신사 일행이 항구에서 대마도주인 소오(宗)씨가 살던 사지키바라(棧原)까지 가는 바바스지(馬場筋)라는 길도 그 때에 개통했다. 그 길은 일행을 환영하기 위해 영빈로로서 새로이 만든 넓은 길이며 자동차들이 오가는 현재에도 충분히 통용되고 있다. 길가에 대마도의 독특한 돌담을 볼 수 있다. 화재가 확대되기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돌담이다. 외적이 침입하기 쉬운 직선도로인 바바스지(馬場筋)는, 사지키바라죠(棧原城)가 전쟁을 목적으로 건설된 성이 아니라 선린우호를 연출하기 위한 성이었던 것을 말해 준다. 우리들이 답사갈 이즈하라(嚴原)지역은 섬 동남부에 위치한 대마도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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