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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 아사달 가족
아사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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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달 가족

小窓아사달 차문성(車文誠) 과 아사녀, 딸냄이 아사례 인사드립니다.
1994년 겨울부터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에서 활동해 현재까지 “문화유산 답사회 우리얼”(www.uriul.or.kr)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 박물관미술관학과(박물관교육 전공)에서 예술학석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小窓은 “小窓多明使我久坐”란 추사선생의 글에서 가져온 自號이고 아사달은 1994년 천리안 pc통신 시절 이후 사용해 온 대화명이며 필명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 작은 창에 햇볕이 많이 들어오니 나로 하여금 오래 앉아있게 한다." 이는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자신의 일에 정진하는 작은 서원일 것입니다.

email) cha@sochang.net   sochang@chol.com    010-7234-9388

벌써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가진지가 20년이 되어 가는군요. 외국을 자주 다니다 보니 그들의 역사문화사랑이 선진국이란 이름만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란 걸 알았읍니다. 94년 겨울 천리안에 문화유산답사동호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그것은 저와 동질의 사람이 이 땅에 존재한다는 확인이었읍니다.
답사는 바로 사람의 마음을 찾는 일입니다. 오천년 역사 속 숱한 외침에서 남은 것에 대한 소중함과 사라진 것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입니다.

“역사에서 배울 것이 없으면 버릴 것을 배워라”라는 말은 제가 문화유산을 찾아다닐 때의 화두입니다. 이제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은 이제 우리 문화를 즐기기 위한 향유자가 아니라 우리문화의 지킴이로 거듭나기 위함이며 저와 주변의 기록을 정리하기 위한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나의 답사헌장

나는 문화유산 답사를 통한 올바른 역사인식』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보는 것 보다 가르침을 받는 답사를 추구해 왔다.
안타깝게도 이 땅에는 남은 것 보다 사라진 것이 많다.
그러나 언덕을 넘어 한 시대를 풍미한 위인의 무덤에서 가르침을 배우고,
천년을 기다리고 다시 천년을 가르는 팔만대장경의 지혜로움과 배흘림 기둥
의 모 안난 부드러움에서 사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남은 것에 대한
그리움이 언제나 더해진다.

아직도 황량한 들과 언덕에서
踏査人을 기다리는 수많은 유적이 있다.
고분이나, 건조물, 공예품등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선인들이 걸어간
옛길과 소리들도 있다.
지금 그 길을 따르지 않으면 옛길은 사라져
버릴지도, 지금 듣지 않으면
잊혀져 버릴 수많은 무형의 유산도 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답사를 나서야 하는 이유며,
역사문화유산을 지켜야
하는 믿음이며, 그 속에서 문화의 계승과 발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새로운
역사인식의 시발점이다.
이에 보배롭고 영예로운 올바른 정신을 찾기 위해
순례자처럼 오늘도 엄숙히
답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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