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창 박물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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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 아사달의 서문
박물관이란 무엇인가?
문화재 보호법
박물관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
시행 규칙
 
 
 
 
미국을 자주 다녀온 사람들도 워싱턴을 가보지 않으면 미국의 문화적 역량을 알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워싱턴에는 의사당, 백악관 그리고 링컨 기념관도 있지만 무엇보다 미국 문화의 일번지로 간주하는 것은 “스미소니안 박물관”임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스미소니안 박물관은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4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고 13동의 박물관이 “스미소니안 박물관”이란 대단한 단지를 이룬 castle라고 하는 편이 어울립니다.
그곳에는 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을 비롯 항공우주박물관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개별 박물관이 다룹니다. 1829년 영국의 화학자 제임스 스미슨이 사망 후 인류의 지식을 넓히기 위한 시설을 세우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 스미소니안 institute가 만들어 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하나의 박물관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실로 스미소니안에 비할 것이 아닌 생생한 자료이지요. 그야말로 노천 박물관입니다. 수백 곳이 넘는 곳에 절터(폐사지)가 있고 이천 개에 달하는 산성과 천 기가 넘는 탑들이 널려 있는 이 땅에는 천 년의 꿈을 간직한 채 너른 들판을 홀로 선 탑과 그 부재들이 놓여 있습니다. 당시의 건물은 온데간데 없지만 탑과 석조물의 양식과 금석문, 문헌자료를 통해 그곳을 스쳐간 많은 인연을 찾을 수 있음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찾고 문화를 보존코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과 그 속에 담긴 진실이란 그릇을 찾는 일일 것 입니다.
캐나다의 록키산맥의 중심 밴프와 제스퍼에서 자연의 위대함이외에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이 무엇일까요? 거기에 비해 우리의 산천에는 숱하게 서려 있는 전설과 폐사지, 능원과 필부의 무덤, 동구 밖을 지키는 장승에까지 사람의 흔적은 무수합니다.
유적은 원위치에 원상태로 보존해야 함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큰 과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물관은 마지막 선택이며 희망이 아닐까요.
“박물관이야기”는 박물관만이 아니라 노천에 흩어진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물관풍경”은 박물관의 느낌을 관람기 형식으로 올리고 “불교미술관” “건축공예관”은 관련 박물관과 답사지의 정보와 유물, 전시물 그리고 간단한 관람평을 올리려 합니다.
“박물관이야기”는 함께 만들어가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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