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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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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20: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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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참으로 오랫만이다.
자주 들러야 함에도 천성이 게을러...아니, 들리긴 해도 글쓰는게 귀찮고 해서,
이것 또한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구나 !
늘 소창의 집에 들리면 나는 행복하다 !
그는 항상 변화하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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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님 ! 한번씩 들러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읍할 따름입니다.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근간에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혹 서경 답사에서 뵐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네요. ^^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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