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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1 11:51:33, Hit : 3484, Vote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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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유적 5호 임창군 묘표석 훼손 조사 및 보존방안 건의의 건(경안군 및 임창군 묘역)



- 고양시청 전자민원창구 등록번호 31884 (비공개: 답변요청 서면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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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  2010.12.09

수    신:  고양시 문화예술과장

참    조:  고양시 문화재전문위원

제    목:  향토유적 5호 임창군 묘표석 훼손 조사 및 보존방안 건의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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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 가지 업무에 수고하십니다.

        2.  저는 문화재청 한문화재한지킴이로서  문화유산 보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2010년 12월 9일 소현세자 종손집안과 함께 경안군 임창군 묘역을 확인한 결과 영조 때 건립된 임창군 묘표석에 심각한 훼손이 가해진 사실을 확인한 바 이의 조사를 통해 향후 보존방안을 수립해 주시길 건의합니다.  







별  첨  ; 임창군 묘표석 훼손 관련 내용보고서- 1부.  
          관련사진 - 첨부                                      끝



한문화재한지킴이 차문성
소현세자 종손 이준기
경기도민일보 정영자 기자

(2010. 12월 11일 작성 및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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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안군 및 임창군 묘역보고 및 건의사항

■ 조사일시:  2010. 12. 09

■ 조 사 자: 한문화재한지킴이 차문성, 소현세자 종손 이준기 및 경기도민일보 정영자 기자

■ 조사장소 : 덕양구 대자동 향토유적 5호 경안군 임창군 묘역 및 대사사터 일대  

■ 조사결과 : 경안군 및 임창군 묘의 중요성, 현황, 훼손 사례
-임창군 묘표석에 심각한 훼손 발견함 -


(1) 경안군 및 임창군 묘(향토유적 5호) 중요성

○ 이곳은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추노’에서 왕자로 나온 경안군과 그의 아들 임창군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임창군 묘비는 안동대도호부사 박사수가 찬하였고 경안군의 손자(임창군의 맏아들) 이감이 글을 쓴 묘비임.
○ 경안군의 비석 이수 부분은 새 두 마리가 새겨져 있어 봉황, 삼족오 (일설 가릉빈가)로 추정되고 있어 대자동 일대에서 유행한 비 형식으로 보존가치가 높음. 물론 다른 지역에도 새 두 마리가 새겨지는 유사사례가 있기만 대자동 일대 (이성군 묘역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임.
○ 임창군 묘역의 장명등은 조선 후기 특히 1700년 이후(숙종 조) 형성된 독특한 형태의 장명등으로 옥개석에는 십자형의 지붕과 박공부가 돋보이고, 상단 화사석은 납입식으로 되어 있으며, 기단부의 중대에는 모란 등 화초가 새겨져 있어 장명등의 변천, 발전과정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보존가치가 높음.  
○ 임창군 비석은 비록 묘표석이긴 하지만 단순한 묘표석이 아닌 소현세자 집안의 내력 및 경안군과 임창군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신도비 성격을 가지고 있고 대형의 비석으로 반드시 보호가 필요한 것임. 현재는 보호철책이 없어 관람객들에게 방치된 상태 임.
○ 이 비석은 팔작지붕형의 옥개석과 비신, 방형의 대좌를 갖추고 있고 높이 215cm에 달하는 것으로 특히 비 뒷면의 음기는 임창군과 소현세자 집안의 내력이 있는 것으로 금석문 가치가 아주 높음.
○ 더구나 경안군 묘역 언덕 위에는 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귀국할 때 함께 온 시녀 굴씨의 묘가 있어 여성단체 및 기타 문화관련 단체의 관람이 늘고 있는 추세 임.
○ 또한 <대자사터의 창건배경과 위치비정 연구>(차문성, 전통문화논총 7호, 전통문화학교, 2009.8)에서 밝혔듯이 이곳 일대는 태종이 성녕대군을 위해 조성한 조선 초기 대자사터로 태종, 세종, 문종과 관련된 타임캡슐과 같은 장소 임.또한 초석, 석축, 와편, 도편이 발견되는 곳으로 향후 긴급발굴 전 이곳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소현세자 집안으로 하여금 특별히 관리토록 당부할 필요가 있음.  

(2) 현황

○ 현재 추노드라마와 관련되어 왕자 경안군을 관람하기 위한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관람객 통제가 어려운 상태 임.
○ 특히 단체 및 학생들의 관람 시에는 통제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음.
○ 현재 CCTV나 보호철책이 만들어 지지 않아 전적으로 관리인에 의존함, 관리인 (소현세자 집안) 부재 시 묘역 일대에 올라가 훼손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

(3) 훼손 사례

○ 임창군 묘비의 뒷면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글자가 서각된 부분을 파손 함.
○ 사진을 통해 부러진 표면을 보면, 화학적, 생물적, 자연적 훼손이 아닌 인위적인 힘에 의한 파손임을 확인할 수 있음. 이전에 약간 금이 간 상태였으나 외부의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고서는 부러지지 않음.
○ 파손된 부분은 소현세자 종손이 보관하고 있음.
○ 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보호철책이나 CCTV 설치가 요구되는 실정 임.

■ 건의 내용

○ 현재 입구의 철문을 관람객을 위해 열어 둔 상태이나 소현세자 종손 이준기와 협의 하에 사전신청제를 운영토록 건의 드림.
○ 사전신청제를 위해서는 고양시에서 안내문(고양시청 및 소현세자 집안 연락처)을 만들어 철문에 부착하도록 소현세자 집안과 협의 요청드림.
○ CCTV를 설치해 분실과 훼손의 우려가 있는 장명등, 경안군 비석, 임창군 묘표석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처 필요한 것으로 사료됨.
○ 이미 파손된 임창군 비석의 파편은 현재 소현세자 종손이 보관하고 있으므로 향후 이의 원상복구 및 보존처리가 요구되는 실정 임.
○ 아울러 보호철책(약 40-50CM로 무릎높이 정도)을 만들어 묘역 및 대자사터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관리인의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 됨.
○ 상기 건의 내용에 관해서는 소현세자 집안 종손(이준기)과 협의를 한 내용으로 관련기관에서 확인하여 상기 건의 내용을 검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



(2010-12-31 10:26:34)  
고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제시된 '건의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내년 상반기 중 조치를 취할 것으로 구두답변을 먼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삼릉 주변 훼손 관련 질의 답변
고양시 대자동 「대자암(사)지 긴급(부분)발굴 검토」 요청 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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